1 어째서 나라들이 남몰래 나쁜 일을 꾸미며, 민족들이 왜 그토록 헛된 일들을 계획하고 있는 것일까?...11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분을 찬양하여라. 12 그의 아들을 정중하게 섬겨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가는 길에서 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주님의 분노가 순식간에 불붙듯이 타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은 창조주를 망각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창조주를 잊어버린 인간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모략은 치밀하다 못해 처철하다. 심지어는 하나님조차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그것은 헛되고 헛된 짓들이다.
분명한 진리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인간일 뿐, 십자가는 인간의 계획과 노력들이 아무런 의미 없는 행동들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참된 구원은 분투하여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거저 받는다는 사실은 인간의 종교적 열심과 행동들을 폐기시켜 버렸다.
그러다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인간이 얻을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던져버리고 십자를 붙잡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노력이다.
"인간의 가능성을 던져 버리는 만큼 우리는 여호와를 의지하게 될 것이다."

-기도
계획하기보다는 우선 당신께 묻게하시며
모든 것을 통제하기를 원하기보다는 당신께 지배당함을 기쁨으로 알게 하소서
의지할 만한 것들을 모두 내 마음에서 제거해 버릴 수 있게 하시며
오로지 의지할 만한 이는 당신 뿐임을 알게 하소서
십자가, 그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이제 나를 소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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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5:56 2009/09/04 15:56
Posted by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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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 :3) 그는 마치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새가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인간에게 삶을 활기있게 하는 생명력이란 무엇일까?   생명력이란 단지 생물학적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생명력은 살아있어하는 이유이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가에 대한 확신이 생명력이다. 그것은 꿈이며 비전과 같은 것이며 고난 가운데에서도 절망하거나 비탄에 빠지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게 한다. 
나무라는 존재에게 시냇물은 생명 원천이고 나무는 그 물에 전적으로 의존되어야 한다.물이 나무를 존재하게 하며 나무의 존재목적인 열매를 맺게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그 모든 것들을 받을 수 있다. 그가 그의 목적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명력은 하나님께 깊이 심기어지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날마다 그를 묵상하고 말씀을 뵈옵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깊이 심겨지는 것이다. 매일 매일 그분 안에 깊이 심기어져 그 생명력을 공급받고 삶의 의미와 목적이 늘 새로워진다면,  인생의 계절을 따라 고난과 역경이 오고 갈지라도 우리는 그분의 목적을 위해 자라나고 열매를 여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무가 될 것이다.

-기도-
오늘도 나는 당신의 품을 찾습니다.
주님의 깊은 마음에 심기워져 내 삶의 목적과 의미를 더욱 새롭게 하옵소서
새로운 비전을 주시고 새로운 꿈으로 나를 일으키시며,
비록 참을 수 없는 고난과 비탄에 내가 빠져 있을지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게 하시며 너무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바로 그 순간 나를 통해 주님의 목적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그것을 꿈꾸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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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5:54 2009/09/04 15:54
Posted by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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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16-17) 주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제사를 좋아하신다면 제가 드릴 것이지만, 주는 태워 드리는 번제에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깨어져 상처진 마음입니다. 오 하나님, 상처난 가슴과 죄를 뉘우쳐 주님께 고백하는 마음을 주는 경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편 51편의 저자가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허물들을 받아들이고 자백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 때문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이 그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깨어지고 죄를 고백하는 마음이다. 에덴동산의 아담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 했던 것 처럼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지고자 하며 완벽해지려한다. 그러나 인간은 결코 그것을 이룰 수 없다. 그럼에도 그 마음과 생각 속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척 하는 것이다. 그 완고하고 자만으로 가득한 마음 그 마음이 깨어져야 한다. 다윗에게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범한  참혹한 범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드리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삶 가운데 자아의 문제들과 도덕적인 한계성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 보여진 문제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가가  중요하다. 다윗이 그가 저지는 죄를 깨달알았을 때 그는 그것을 받아들였고 그 고통을 감내했다. 그래서 그의 마음을 깨어질 수 있었다. 우리의 마음이 깨어져 하나님께 드려지기 원한다면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깨어지고 죄를 뉘우치는 마음은 인간 존재의 한계성과 불완전함에 대한 인정이며 무한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서의 굴복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바로 이 마음이다. 그것이 우리가 드릴수 있는 최상의 것이다. 의로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8:13-14)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나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잘 들어라. 하나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 간 사람은 바로 그 세리였다.
 
- 시편 51편을 마치는 기도문
내 인생 최상의 것을 당신께 드리기 원합니다. 당신은 내가 커다란 일을 이루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저 입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저의 마음을 산산히 부수어 주소서깨어진 나의 가슴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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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5:49 2009/09/04 15:49
Posted by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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